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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 섭취의 고민, 유당불내증을 이겨내는 방법

기사입력 2024.05.06. 오전 10:33 보내기

우유는 완전식품으로, 뼈 건강에 필수적인 칼슘과 단백질이 풍부하여 성장기 아이들에게 특히 권장되는 식품이다. 그러나 많은 사람이 우유를 섭취하면 배가 아프다는 이유로 우유 섭취를 꺼리는데, 이는 유당불내증 때문이다.

 

유당불내증은 유당을 분해하는 락타아제 효소가 부족하여 유당을 소화하지 못하는 질병으로, 이는 주로 우유에 함유된 당류인 유당에 의해 발생한다. 

 

발효 유제품은 흰 우유에 비해 상대적으로 유당 함량이 낮아 이런 증상이 경미한 사람에게는 치즈, 요거트 등의 발효 유제품을 섭취하는 것이 권장된다.

 

하지만 유당불내증은 중증도에 따라 개인마다 다를 수 있다. 따라서 이 질병을 앓는 사람들은 소량의 유당만 섭취해도 과민 반응이 나타날 수 있으며, 이런 경우 락토프리 제품을 선택해야 한다. 

 

우유를 섭취하는 경우 하루 권장량을 소량씩 자주 섭취하고, 따뜻한 우유를 선택하며 다양한 음식과 함께 섭취하는 것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