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발표된 2023년 증권·선물회사 영업실적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증권사 순이익이 전년보다 20% 넘게 감소했다.
이는 부동산 경기침체로 수수료 수익이 줄고, 덩달아 대손비용은 증가하면서 국내외 부동산 자산 손실이 확대되었기 때문이다.
증권사 당기순이익은 2022년 이후 2년째 감소세로 올해 역시 증권사들의 영업실적 회복이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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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부동산 경기침체로 수수료 수익이 줄고, 덩달아 대손비용은 증가하면서 국내외 부동산 자산 손실이 확대되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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