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5일 밤 11시 10분에 방영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키가 꼼데·가르송과 캠핑을 떠난 이야기를 담았다.
키는 무지개 회원들을 통해 캠핑에 관심을 갖게 되어 첫 솔로 캠핑에 도전한다. 그러나 캠핑장에 도착하니 함박눈에 내려 당황한다.
'절대 부족하건 용납안하는' 파워J의 키는 캠핑 짐 스케일이 어마어마하다. 짐을 정리하느라 지친 키는 첫 캠핑 메뉴로 '토마토라면'을 선보인다.
키는 텐트를 치다 넋이 빠진다. 한쪽을 고정하면 다른 쪽이 무너지며 '무한 텐트'치기가 시작되며 망연자실한다.
한편, 키의 첫 솔로 캠핑을 담은 이야기는 15일 밤 '나 혼자 산다'에서 방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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