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

걷기 좋아하는 당신..역류성 식도염, 우울증까지 위험 낮춘다

기사입력 2022.10.17. 오전 07:47 보내기
한 연구에 따르면 '하루에 10,000보를 걸으면 비만 위험이 30% 이상 감소한다'는 결과가 나왔다.

 

미국 밴더빌트 대학의 연구원들은 2018년 5월~ 2021년 4월까지 성인 6,042명의 대상으로 '걸음 수와 건강 지표 간의 연관성'을 분석해 하루 평균 10,000보를 걸으면 비만 위험이 31% 감소하는것을 발견했다.

 

특히, 과체중인 사람들이 하루에 6,000~11,000보를 걸었을 때 비만 위험이 64% 감소했다.

 

매일 걸음 수의 상위 75%에 속하는 사람들은 하위 25%에 속하는 사람들보다 고혈압, 당뇨병, 수면 무호흡증, 역류성 식도염, 우울증의 위험이 52% 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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