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로그램의 담임셰프에는 김민성, 데이비드 리, 임태훈, 윤남노가 확정되었다. 이들은 각각 일식, 육류 요리, 중식, 양식의 전문가들로, 참가자들에게 자신의 요리 노하우를 전수하며 변화와 성장을 도울 예정이다.
제작진은 "이들은 인생의 나락에 서 있지만 일어설 용기를 낸 참가자들을 위해 모든 노하우를 쏟아낼 것"이라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참가자들의 눈물겨운 성장기를 담아낼 예정이며, 시청자들은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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