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스라엘은 협상을 시도하겠지만 군사적 압박을 계속할 것으로 전망된다.
하마스는 카타르와 이집트가 마련한 휴전안을 수용했다고 밝혔지만, 이스라엘은 거부했다.
하마스가 수용하기로 한 휴전안은 3단계로 휴전, 재건, 피란민의 거주지 복귀, 인질 및 수감자 교환 등이 포함되었고 2단계에는 이스라엘군의 가자지구 전면 철수가 포함이 된 것으로 전해진다.
이스라엘은 하마스의 최신 휴전 제안을 거절했고 이스라엘군이 가자 최남단 도시 라파 공격을 위한 수순으로 민간인 소개령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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