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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신송항원검사 -> PCR 검사 전환 검토 할 것"

기사입력 2022.04.20. 오후 05:26 보내기

 오미크론 변이의 급속한 확산과 코로나19 검사 수요가 PCR 검사 능력을 넘어서자 

 

정부는병·의원 전문의에 대한 신속항원검사에서 '양성'경우에도 확진으로 규정했다.

 

최근 하루 확진자가 11만명으로 떨어졌고, 진단 시스템 개선해야한다는 전문가 의견이 나왔다.

 

오늘(20일) 중앙사고수습본부 사회전략반장 손영래는 "PCR 확인 시스템 다시 전환하는 것에 검토할 것"이라 말했다.

 

이어 "신속항원검사의 정확도가 현행보다 낮아져 현재와 같이 신속항원검사가 '양성'으로 인정되는지 여부를 검토할 필요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