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의 국정 수행 긍정 평가가 24.1%로, 정부 출범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이는 일주일 전보다 1.7%p 하락한 수치다. 권역별로 대구·경북(8.1%p↓), 부산·울산·경남(7.1%p↓), 서울(3.3%p↓)에서 큰 하락을 보였으며, 광주·전라(5.8%p↑)에서는 상승했다. 연령대별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