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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SSG 물리치며 4위 안착 '준플레이오프' 확정

기사입력 2024.09.24. 오전 10:53 보내기
 두산 베어스가 SSG 랜더스를 8-4로 이기며 4위 자리를 유지했다. 

 

23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KBO 리그 경기에서 두산은 71승 68패로 4위를 확정짓고, SSG는 7연승을 마감하며 6위로 내려갔다.

 

경기 초반 SSG는 최지훈과 정준재의 안타로 1점을 먼저 얻었지만, 두산은 김재환의 투런홈런으로 2-1로 역전했다. 이후 SSG가 3회에 동점을 만들었고, 4회에 한 점을 앞서갔으나 두산이 5회에 3점을 뽑으며 경기를 뒤집었다.

 

두산은 6회와 7회에도 각각 1점씩 추가해 승리를 확정지었다. 선발 투수 최원준은 3⅓이닝 4실점으로 물러났고, 이영하가 승리 투수가 됐다. 두산 타선에서는 제러드, 김재환, 조수행이 멀티히트로 활약했고, 정수빈은 시즌 50, 51번째 도루를 기록하여 동료 조수행과 함께 팀 동반 50도루를 달성했다. SSG는 선발 송영진이 6실점으로 패전의 원흉이 되었다.

 

두산은 남은 3경기를 통해 최대한 빠르게 4위를 확정짓고, 에이스 카드를 아끼며 와일드카드 결정전에 대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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