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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학생·지역주민 위한 학교복합시설 20곳 추가 선정 및 지원 발표

기사입력 2024.08.09. 오전 11:41 보내기
 교육부는 학생과 지역주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학교복합시설 20곳을 추가로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학교복합시설은 체육관, 수영장, 도서관 등 교육·문화·체육·복지시설이며, 이번 선정에는 초등학교 9곳, 중학교 2곳, 중·고교 1곳, 고등학교 2곳, 학교밖 4곳, 폐교 2곳이 포함된다. 

 

유형별로는 수영장 11개, 다목적체육관 11개, 도서관 4개, 늘봄시설 11개가 포함된다.

 

총사업비 4620억 원 중 45%인 2075억 원이 지원될 예정이며, 지자체의 재정자립도에 따라 20%~30%가 지원된다. 

 

학교 교육·돌봄프로그램과 연계된 사업에는 10% 가산 지원이 이루어지며, 인구감소지역과 생존수영이 가능한 수영장에는 최대 50%까지 지원된다.

 

선정된 시설은 설계와 공사를 거쳐 2026년부터 운영될 예정이며, 지난해까지 총 80개의 학교복합시설이 지정돼 지역사회와 학교에 필요한 기반 시설을 확충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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