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에서는 여름에 주로 개최되며, 해외 스타 무용수들의 내한이 쉬워 다양한 무대가 펼쳐진다.
7월 13일 성남아트센터에서 열리는 ‘2024 발레스타즈’에는 영국 국립발레단 이상은, 노르웨이 국립발레단 리카르도 카스텔라노 등 유럽 정상급 무용수들이, 7월 20~24일 예술의전당에서 열리는 ‘파리오페라발레 에투알 갈라 2024’는 박세은과 파리오페라발레 단원들이 참여한다.
박세은이 직접 구성한 프로그램에는 ‘돈키호테’, ‘백조의 호수’ 등 다양한 작품이 포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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