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 직원들은 강 씨 부부가 2018년 7월부터 6개월간 메신저 데이터를 무단으로 열람하고 내용을 공개했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사전 동의 없이 이뤄진 행위가 사생활 침해라고 강조했다.
SNS를 통해 고발인단이 모집됐으며, 고발 참여자들은 강 씨의 해명 영상이 사안을 왜곡한다고 비판했다.
보듬컴퍼니는 과거에도 직원 감시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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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직원들은 강 씨 부부가 2018년 7월부터 6개월간 메신저 데이터를 무단으로 열람하고 내용을 공개했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사전 동의 없이 이뤄진 행위가 사생활 침해라고 강조했다.
SNS를 통해 고발인단이 모집됐으며, 고발 참여자들은 강 씨의 해명 영상이 사안을 왜곡한다고 비판했다.
보듬컴퍼니는 과거에도 직원 감시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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