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의 한 소방서 직원 A씨는 3월 1일 오후 11시쯤 서구 화정동 길에서 신체를 노출한 채 길거리를 활보한 혐의로 불구속 입건해 검찰에 송치됐다.
조사에서 A씨는 '만취 상태였으며, 소변이 마려워서 그랬다'고 진술하며 범행을 부인하고 있다고 알려졌다.
이에 경찰은 공연음란 혐의가 성립된다고 보고 검찰에 송치해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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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의 한 소방서 직원 A씨는 3월 1일 오후 11시쯤 서구 화정동 길에서 신체를 노출한 채 길거리를 활보한 혐의로 불구속 입건해 검찰에 송치됐다.
조사에서 A씨는 '만취 상태였으며, 소변이 마려워서 그랬다'고 진술하며 범행을 부인하고 있다고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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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계의 살아있는 전설이자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의 실제 모델로 전 세계에 이름을 알린 보그(Vogue)의 애나 윈터(Anna Wintour, 75) 편집장이 37년간 지켜온 편집장 자리에서 물러난다. 26일(현지시간) 미국의 주간지 '피플'의 보도에 따르면, 윈터 편집장은 전날 직원회의를 통해 이 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