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한전은 올해 2분기 전기요금이 현 수준에서 동결한 kWh당 5원으로 적용한다고 밝혔다.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에 따른 국제 에너지 가격 급등과 한전의 부채가 200조 원을 넘어선 만큼 4분기에는 전기요금이 인상될 것으로 전망된다.
업계에서는 정부가 올해 하반기 물가 상황 등을 고려해 전기요금의 추가 인상을 검토해 한전의 재무 위기를 해소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최근 생활 물가의 가파른 상승으로 인한 국민 부담과 더불어 총선을 앞두고 있어 올해 상반기 공공요금을 동결하겠다는 기조가 뚜렷해 동결을 결정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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