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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춧가루 '냉동실'에 두지 마세요

기사입력 2024.02.27. 오전 11:36 보내기
 금방 먹기에는 많고 상하기 쉬운 음식은 냉동실로 직행하기 마련이다. 하지만 고춧가루는 냉동실에 보관하면 곰팡이 등이 생겨 오히려 건강에 해를 끼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농촌진흥청이 고춧가루를 보관하는 방법에 따른 곰팡이 발생을 연구한 결과, 고춧가루는 냉동보다 냉장에서 보관할 때 곰팡이 발생률이 줄었다. 

 

실험에서는 1kg의 고춧가루를  -20°C, 0°C, 4°C,  10°C에서 10개월 동안 보관하며 10일마다 곰팡이 발생 여부를 조사했다. 

 

결과는 -20°C, 0°C, 4°C에서 보관할 때 시간이 지나감에 따라 곰팡이 발생량이 치솟는 시점이 있었다. 하지만 10°C에 보관할 때에는 고춧가루가 가장 신선하게 보관되었다. 

 

고춧가루는 습기에 취약하기 때문에 밀폐용기에 담아 냉동실보다는 냉장실에 보관하는 것이 곰팡이 발생량이 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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