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전시는 귀금속 분야 3호 익산시 명장으로 선정된 백경동의 작품의 가치를 조명하는 자리다.
백 명장은 25년 동안 익산에서 귀금속 분야 한길만 성실히 걸어오며 우수한 기술력을 인정받은 전문가이다.
대표작인 `봉황 지압볼`을 포함한 `고요`, `기원`, `그 사랑` 등 백 명장의 다양한 작품 30점이 전시된다.
보석박물관 측은 도심 가까이에서 편안하게 관람할 수 있도록 이번 전시를 기획했다며 `보석의 도시, 익산`을 느끼는 시간을 갖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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