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

수면 시간 적으면 뇌졸중 위험 ↑

기사입력 2024.01.23. 오후 05:14 보내기
미국 앨라배마대 연구팀은 하루 수면 시간이 6시간 미만이라면 뇌졸중 위험이 커진다고 전했다.

 

6시간 미만으로 잠을 잔 사람은 뇌졸중을 일으키는 전 단계 증상인 손발 저림, 현기증 및 시력 저하, 말하고 쓰기 어려움을 겪었다.

 

연구팀은 많은 사람이 뇌졸중 전조 증상을 깨닫지 못한다며 수면 부족이 뇌졸중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다고 말했다.

 

 

 

©deskcontact.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상범 기자

베스트 이슈

읽어볼 만한 기사

트랜드뉴스

오늘의 TOP기사

  1. 1
    챗GPT, 이제 '어른의 대화'도 가능? AI 친구가 더 '친밀'해집니다
  2. 2
    인터폴 수배 황하나, 승리 '태자단지' 연루설…캄보디아 '검은 유혹'의 실체는?
  3. 3
    성산일출봉에 떠밀려온 ‘차(茶)?’ 알고 보니 초대형 케타민 벽돌
  4. 4
    롤백은 불가, 개선은 곧…카카오톡 ‘불편의 시대’ 끝낼까
  5. 5
    "에반게리온인 줄?" 옥승철 '프로토타입'전, 당신의 무표정을 해킹!

문화와 생활

中 군사굴기의 정점…푸젠함 취역식, '9.3 열병식' 능가할까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갑작스러운 하이난 방문을 두고 중국의 세 번째 항공모함 '푸젠함'의 취역식이 임박했다는 관측이 중화권 매체를 중심으로 급속도로 확산되고 있다. 홍콩 성도일보 등은 7일, 시 주석이 전날 중국 최남단 하이난성 싼야를 찾았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그가 이 지역 위린항에서 열릴 것으로 예상되는

HOT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