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생제 사용의 문제 중 하나는 바로 내성이 생길 수 있다는 점인데, 최근 국내 연구진이 인공지능을 활용해 개별 환자에게 딱 맞는 항생제를 추천하는 기술을 개발한 것으로 보인다.아주대의료원 의료정보학교실 박래웅 교수를 포함한 공동 연구팀이 국내 상급종합병원 275만 명의 공통데이터모델 데이터베이스를 활용하여 AI 기술을 기반으로 한 '경험적 항생제' 내성 예측 모형을 개발했다.
박래웅 교수는 각 특성에 맞는 주요 의료 데이터를 많은 양 확보해 실용성 있는 임상 의사결정 지원 시스템 모형을 개발했다며 앞으로 현장에서 해당 기술이 개인별 맞춤형 경험적 항생제 선택에 많이 기여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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