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배우 류승룡이 일본 도쿄돔에서 ‘2023 MAMA 어워즈’의 오프닝 무대를 열었다.류승룡은 이날 에이티즈의 퍼포먼스 중간에 출연해 금고 속에 가득 쌓여있는 청양고추를 하나 꺼내먹으면서 “지금까지 이런 맛은 없었다. 이것은 고추인가 열정인가”라며 영화 ‘극한직업’ 속 명대사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그가 청양고추 먹방을 선 보이면 출연하자 ‘2023 MAMA 어워즈’의 열기는 더 뜨겁게 달궈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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