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공개된 2018∼2022년 '청년 비경제활동인구 주요 특징과 시사점' 보고서에 따르면 최근 5년 동안의 비경제활동 청년은 462만 1천여 명으로 2명 중 1명은 비경제 활동인구로 나타났다.경제활동에 참여하지 않는 이유로는 '정규교육 기관 통학'이 많았고, 경제활동을 쉬었던 이유로는 '원하는 일자리를 찾기 어려워서'가 가장 많았다.
비경제활동 청년이 원하는 월 임금수준은 '200~300만 원 미만', 가장 선호하는 직업은 '전문가 및 관련 종사자'와 '사무종사자', 가장 취업하고 싶은 업종은 '공공행정, 국방 및 사회보장 행정'과 '전문, 과학 및 기술서비스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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