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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Z 조폭` 롤스로이스男.."투약 병원과 말 맞춘 정황 드러나"

기사입력 2023.09.06. 오후 03:54 보내기
6일 서울중앙지검은 롤스로이스를 몰다 20대 여성을 뇌사에 빠뜨리게 한 신모씨를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도로교통법 위반 등 혐의로 구속기소 했다.

 

조사 결과 신모씨는 차량에 깔린 피해자를 그대로 둔 채 현장을 이탈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모씨는 도주 혐의에 대해 자신이 치료받는 성형외과에 피해자 구조를 요청하고자 사고 현장을 떠난 것이라고 주장했다.

 

검찰은 압수수색을 통해 병원 측과 약물 투약 관련 말 맞추기 시도를 위해 사고 현장을 이탈한 것임을 규명했다고 밝혔다.

 

또한 신모씨가 `MZ 조폭`을 칭하는 `또래 모임`의 연관성에 대해서도 철저한 수사를 진행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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