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릭 텐 하흐 감독은 매과이어가 잉글랜드 최고의 선수라며 자신의 자리를 위해 싸워야 한다고 강조했다.
당초 매과이어는 웨스트햄행이 유력했지만, 웨스트햄이 매과이어 영입을 기다리다 지쳐 무산됐다.
아직 이적시장은 2주나 남아 있어 그의 다른 팀 이적을 아예 배제할 수는 없다.
매과이어의 측근은 "웨스트햄과의 개인 조건에 대한 합의가 이뤄지지 않았다. 그가 맨유에서 이번 시즌에 뛸 수있는 기회가 많을 것이라고 믿는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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