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 정체 중인 올림픽대로에서 음주 사고를 내고 도망가던 뺑소니범을 축구선수 출신인 이천수가 직접 잡아 경찰에 인계했다.촬영을 마치고 귀가하던 그는 "저 사람 좀 잡아달라"라고 외치는 택시 기사를 발견하고 즉시 차량에서 내려 약 1km 전력 질주해 범인을 잡았다.
그는 택시 기사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게 음주 뺑소니범을 넘기고 사고 후 도주 피해에 놀란 택시 기사를 진정시키는 등 상황을 정리했다.
그는 누구든 그 상황에서는 그렇게 행동했을 것이라며 "대단한 일을 한 것처럼 알려져 쑥스럽다"라고 말했고, 경찰은 이천수의 얼굴을 알아보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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