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 기장군은 `그림자 아이` 전수조사 과정에서 ‘사망한 아이를 산에 묻었다’라는 A씨 진술을 확보했고, 부산경찰청은 40대 여성 A씨를 불구속 수사하고 있다.
경찰은 A씨의 산부인과 진료기록부를 통해 2015년 아이를 출산한 사실을 확인했다.
경찰은 집안일을 하던 중 아이가 숨져 매장했다는 A씨의 진술을 토대로 5일 기장군 죽성리 야산을 수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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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은 `그림자 아이` 전수조사 과정에서 ‘사망한 아이를 산에 묻었다’라는 A씨 진술을 확보했고, 부산경찰청은 40대 여성 A씨를 불구속 수사하고 있다.
경찰은 A씨의 산부인과 진료기록부를 통해 2015년 아이를 출산한 사실을 확인했다.
경찰은 집안일을 하던 중 아이가 숨져 매장했다는 A씨의 진술을 토대로 5일 기장군 죽성리 야산을 수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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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수거된 드럼통 안에서 고령 여성의 시신이 발견되는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하여 일본 사회가 큰 동요에 휩싸였다. 재활용업체 직원의 날카로운 관찰과 즉각적인 신고로 드러난 이번 사건에 대해 경찰은 사체 유기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광범위한 수사에 착수했다.20일 아사히신문 등 현지 주요 매체들의 보도에 따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