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9일 A씨는 북한산에서 러브버그 떼를 경험한 영상을 자신의 SNS에 올려 화제다.그는 한국에서 드문 일이라고 전했고 영상 속 A씨는 온몸에 러브버그 떼가 달라붙어 고충을 토로했다.
영상 속 뒤로는 북한산 정상을 시커멓게 뒤덮고 있는 러브버그 떼를 볼 수 있었다.
러브버그는 암수가 쌍으로 다니는 벌레로 올해 서울 전역을 넘어 경기도와 인천 일부 지역에도 나타나고 있다. 러브버그는 사람이나 생태계에 해를 끼치지 않고 나무와 낙엽을 분해해 환경정화에 도움을 주는 `익충`으로 알려져 적극적 방역은 어렵다는 게 전문가의 의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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