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 대통령은 "기업은 노동자들의 일터이자 경영자들이 꿈과 자아를 실현하는 곳"이라며 "기업이 없는 국가는 있을 수 없고 국가안보도 있을 수 없다"라고 말했다. 또한 "정부와 기업이 한 팀이 될 수 있도록 정부가 최선을 다해 추진하겠다"라며 ‘정부와 기업의 원팀’을 거듭 강조했다.
해외에 진출한 국내 기업들도 윤 대통령의 경제 중심 외교 행보에 힘을 보태며 `경제 외교`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대한민국 1호 영업사원’을 자처한 윤 대통령은 해외를 누비며 `경제·외교 행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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