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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여성들을 괴롭히는 질염, 예방법은?

기사입력 2023.06.20. 오후 03:44 보내기
덥고 습한 여름에는 질염이 재발하는 경우가 많다. 질에 염증이 생기면 분비물이 증가하고 심한 악취나 외음부 가려움증을 유발한다.

 

질염의 원인은 세균성 질염, 칸디다 질염, 트리코모나스 질염으로 나뉘는데 칸디다 질염의 경우 여성의 75%가 1회 이상 경험하는 흔한 질환이다. 칸디다 질염은 주로 면역력이 떨어지거나 통풍이 되지 않는 바지를 입는 등 질 내 환경이 습해질 때 발생한다.

 

질염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스타킹이나 레깅스, 타이트한 옷은 피하고 통풍이 잘되는 옷을 입어야 한다.

 

여성용 세안제는 일주일에 2~3회 정도로 약산성이어야 한다. 씻은 후 물기를 완전히 제거하고 속옷을 입어야 한다. 또한 정기적으로 산부인과 진료를 받아 질 건강을 챙기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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