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링컨 미국 국무장관이 18일 중국을 방문해 미-중 간 대화의 채널 개설에 나선다.미 국무부는 14일 블링컨의 중국 방문을 발표하고 양국 간 열린 소통 채널을 유지의 중요성을 논의할 것이라고 밝혔다.
바이든 정부가 출범한 이후 처음이자 2018년 국무장관 방중 이후 4년 8개월 만에 성사되었다.
실제로 어느 정도의 성과로 이어질지 주목되는 가운데 미-중이 대립하는 주요 현안에 대한 의미 있는 합의가 이뤄질 가능성은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중국 정부는 "중미 관계가 새로운 난관에 봉착했고 미국은 중국의 핵심 이익을 존중해야 한다"라며 미국에 대한 강경한 태도를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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