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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방문한 JP모건 CEO.. "기업환경, 냉전시대보다 어려워"

기사입력 2023.06.01. 오후 02:52 보내기
최근 전 세계 우량 기업 CEO들이 중국을 방문하고 있다.

 

애플·삼성·아람코·폭스바겐 등이 지난달 방문했고, 테슬라의 머스크, 스타벅스의 락스만 나라 심한, JP모건의 다이먼 회장도 최근 중국을 방문했다.

 

세계 2위 경제대국에 CEO들이 몰리는 현상은 코로나19 규제로 3년 만에 다시 문을 연 중국 시장의 맥을 짚어보기 위해서다.

 

다이먼 회장은 31일 TV 인터뷰에서 "중국과의 디커플링은 매우 위험하다"라며 "미·중 긴장이 냉전 시절보다 기업 환경을 더 어렵게 만들고 있다"라고 말했다.

 

미국이 대중국 반도체 수출 금지 등 중국에 제재를 가하자 중국도 미국 회사 캡비전 사무소를 급습하거나 반도체 회사 마이크론 제품의 판매를 금지하고 있다.

 

하지만 일부 기업들은 중국 재투자 결정에 나서며 투자를 늘리고 있다.

 

테슬라는 중국에 배터리 생산 전용 제2공장을 짓겠다고 밝혔고, 폭스바겐도 전기차 개발센터에 10억 달러를 투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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