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문화

광주비엔날레 참여 작가의 이야기가 담긴 "심포지엄"

기사입력 2023.04.05. 오후 02:59 보내기
광주비엔날레에서 열리는 '합류: 미술과 행성의 이야기'심포지엄이 4월 7일~8일 2일간 관객과 만난다.

 

이번 심포지엄은 광주비엔날레 참여 작가의 전시 출품작에 대한 생생한 이야기를 전달할 예정이다.

 

심포지엄엔 이숙경 예술감독의 심포지엄 소개 및 노에 마티네즈의 퍼포먼스 등 다양한 연사들의 전시를 만날 수 있다.

 

심포지엄의 입장료는 없으며, 광주비엔날레 누리집을 통해 사전 등록이 가능하다.

 

제14회 광주비엔날레는 오는 7일~7월 9일까지 광주시 전역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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