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표 작품으로 박수근 전시회에 출품된 1950년대 작품 '노상'이며, 예상 가격은 4억5000만~8억원이다.
종이에 수채화로 그린 이우환의 '조응', 한지에 혼합재료로 그린 김환기의 1970년 작품 '무제', 종이에 유채로 그린 윤형근의 '무제'와 고미술 분야에 강세황의 '묵란도'와 소정 변식의 '외금강 삼선암'이 경매에 부쳐질 예정이다.
2월 경매 작품 78점은 전시장에서 11일부터 22일까지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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