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전 대통령이 길렀던 풍산개 '곰이'와 '송강'을 관리하게 된 광주시가 1억5천만원의 예산을 상정할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되고 있다.곰이와 송강은 문 전 대통령의 임기 중 지난 2018년 9월에 이루어진 평양 남북정상회담에서 북한으로부터 직접 받았다.
19일 광주시는 올해 첫 추가경정예산안에서 곰이와 송강의 사육시설에 대한 확충과 보강, 진료 장비 구입 비용으로 1억5천만원을 책정했다.
높은 물가로 인해 국가적인 경기 침체가 지속되는 가운데 '세금 낭비'라는 지적이 끊이지 않고 있다.
이에 우치공원 측은 "올해만 단발성으로 투입되는 예산이며 이후 해당 장비로 다른 동물들을 진료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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