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과거 조카의 살인사건 피해자 유족을 상대로 1심 승소했다.이 대표의 조카 A씨는 연인이었던 피해자 B씨의 결별 요구를 받아들이지 못하고 B씨와 B씨의 모친을 흉기로 살해하였다.
잔인한 범죄를 저지른 A씨의 형사재판 1·2심 변론을 맡은 사실이 논란이 되자 이 대표는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을 통해 "과거 조카가 '데이트 폭력' 중범죄를 저질렀으나 변호사를 선임할 수 없는 형편이라 어쩔 수 없이 변론을 맡게 됐다"고 전했다.
이 대표가 해당 일가족 살해 범죄 사건을 고작 '데이트 폭력'으로 지칭한 것에 대해 분노한 B씨의 부친은 이 대표를 상대로 1억원 배상을 청구하는 소송을 제기했다. 12일 B씨의 부친이 낸 소송은 원고 패소 판단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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