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는 국내에 거주하는 만 40∼64세 내국인 대상으로 총 20,182,000명이며, 전체 내국인 인구 대비로는 40.3% 경제상황을 통계한 수치이다.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중년 10명 중 6명은 내집을 사지 못했고, 집을 소유하고 있어도 평균 빚이 1억16만원을 기록했다.
60대 초반(46.0%)이 주택 보유 비중이 가장 높았고, 이어 50대 후반 45.2%, 50대 초반 44.5%, 40대 후반 43.4%, 40대 초반 39.7% 순이었다.
평균 소득은 3890만원으로 전년 대비 소득은 198만원(5.4%) 증가했지만, 평균 부채는 5804만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604만원((11.6%)으로 2배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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