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국민의힘 주호영은 원내대표는 법인세 인하와 관련해 중재안을 내놨다.이날 주 원내대표는 "투자가 유치되어야 일자리가 창출되고, 일자리가 최고의 복지"라며 "반도체 경쟁국인 대만은 법인세율이 20%이고 지방세가 없다"며 "민주당 주장대로 법인세를 인하하지 않으면 우리나라 최고 법인세율은 25%, 지방세 합산세율은 27.5%가 된다"며 법인세 인하에 대해 강조했다.
이어 "대만과 법인세 7.5%차이가 나는데 누가 대만 안 가고 한국에 오겠나?"며 "기업이 세금 경쟁력을 확보하지 못하면 국민 식량인 반도체는 대만 등에서 빼앗길 것"이라 강조했다.
그러면서 "김진표 국회의장이 법인세를 현행 25%에서 22%로 내리는 정부안을 통과시키되 시행을 2년 유예하자는 중재안을 내놨지만, 민주당은 이마져도 받아들이지 않는다"며 비난했다.
마지막으로 "국민들은 민주당의 이런 행태를 기억하고 다음 선거에서 반드시 심판해 달라"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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