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윤 대통령은 캄보디아 전통 의상으로 만든 정장 바지와 상의를 입고 김 여사는 검은색 무늬가 있는 흰색 드레스에 검은색 재킷을 입고 있었다.
특히, 김 여사가 바이든 대통령의 왼팔에 팔짱을 낀 채 사진을 찍고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이어 대통령실은 "윤 대통령 부부는 이든 대통령, 기시다 총리 부부와 환담을 나눴다"고 전했다.
이날 갈라 만찬에서는 각국의 정상들이 캄보디아 전통 공연을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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