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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여정, 바쁜 스케줄에 이서진이 주방 맡는다.. '서진이네' 진행

기사입력 2022.11.10. 오전 07:17 보내기
나영석 PD는 tvN 인기 예능 프로그램 '윤식당'의 후속작 '서진이네' 연출을 진행한다.

 

'서진이네'(가제)는 '윤식당'에 이은 새로운 프랜차이즈 레스토랑으로, '윤식당'에서 디렉터로 활약한 이서진이 사장으로 운영하는 식당이다.

 

'윤식당'의 수석 셰프이자 윤여정이 바쁜 스케줄로 출연이 어려지게 되면서 이서진이 그 공백을 메웠다. 

 

다만, 정유미, 박서준 등 '윤식당'의 나머지 멤버들이 그대로 합류한다.

 

CJ ENM은 "기존의 아름답고 이국적인 곳에서 힐링과 웃음을 선사했던 윤식당과 달리 더욱 강렬한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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