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정부서울청사 기자간담회에서 한덕수 총리가 "전기요금 훨씬 더 올려야 한다"고 발언을 했다.이어 "우리 전기 요금이 독일의 절반 정도라는 것을 알고 있다"며 "가격이 내리면 에너지를 쓸 필요가 없는 사람들이 더 많이 소비하고 비싸면 에너지를 필요로 하는 사람들이 사용하게 된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에너지 전략·안전·안보 등을 위해 불가피하게 에너지 가격 인상 할 수 밖에 없다"며 "물가안정은 사람들에게 매우 중요하지만 에너지 인상은 현실이 될 것"이라 전했다.
또한 이날 산업통상자원부 1차관 장영진은 "전기요금을 kWh당 30원 인상하면 3개월간 무역수지가 25억 달러 개선되는 효과가 있다"고 발언에 한총리의 말에 힘을 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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