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스를 받을 때마다 무의식적으로 과식한다면 식사 전에 음악을 들으면 과식을 예방할 수 있다.영국의 드몬트포드 대학과 링컨 대학의 연구원들은 '스트레스가 많은 상황에서 음악이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기 위해 120명의 여성을 대상으로 연구를 수행했다.
연구진들은 대상자들에게 화가 나거나 슬픈 상황을 떠올리게 하여 불안하게 만들었다.
그런 다음 A 그룹은 신나는 노래나 잔잔한 노래를 들은 후 식사를 하게 하고 B 그룹은 3분간 침묵 후 식사를 하도록 했다.
그 결과 A 그룹은 B그룹보다 약 50% 적게 먹었다.
잔잔한 노래를 듣는 사람들은 전혀 듣지 않은 사람들보다 약 35% 적게 먹었다.
연구원들은 "음악을 들으면 세로토닌과 도파민 호르몬이 분비되어 과식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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