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일 맨첸스터 유나이티드는 에릭 텐 하그가 마커스 래시포드를 중앙 스트라이커로 사용하기로 결정함에 따라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3경기 연속 선발 출전하지 못했다.
지난 2일 호날두는 후반전에 산초와 교체 투입됐지만 득점에 실패했다.
경기 후 호날두는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서 " 예상치 못한 팬들의 응원에 감사하다"고 전했다.
한편, 호날두는 7월 초부터 팀을 떠나겠다고 선언하고 다른 팀에 이적의 문을 두드렀으나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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