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

전라북도, 월 24,000원으로 운동+식단 관리 서비스 제공

기사입력 2022.08.16. 오전 11:11 보내기
전라북도가 청소년의 건강과 체력증진을 위해 신체건강증진서비스를 제공한다.

 

월 24,000원으로 스포츠 트레이너, 영양사 등 전문인력들이 3개월 동안 맞춤형 운동처방과 식단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대상은 인바디 측정 결과 과체중인 도내 18~39세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모집인원은 선착순 150명으로 신청은 전화(☎ 063-465-1774)로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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