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연구에 따르면 머리카락이 만성 스트레스를 진단할 수 있다.아이슬란드 레이캬비크 대학(University of Reykjavik)의 연구원들은 머리카락이 스트레스를 감지할 수 있는지 알아보기 위해 1,279명의 여성을 대상으로 연구를 수행했다.
연구자들은 참가자들의 머리카락을 채취하여 분석하고 5점으로 나누어 불안 설문지를 작성하도록 요청했다.
또한 다변량 선형 회귀 분석을 수행하여 개인의 인지된 스트레스와 모발의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 농도 간의 연관성을 평가했다.
그 결과, 스트레스 척도의 점수가 높을수록 모발에 함유된 코티솔이 더 많은 것으로 밝혀졌다.
연구진은 "지금까지 과학자들은 혈액, 소변 및 타액에서만 코티솔을 찾을 수 있었다"라며 "이 연구를 통해 우리는 모발 코르티솔을 측정하는 것이 만성 스트레스를 감지하는 좋은 방법이 될 수 있을 것"이라 전했다.
©deskcontact.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