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문화

달빛아래에서 문화재를 즐긴다..전북 무주 '문화재 야행'

기사입력 2022.07.26. 오전 10:48 보내기
전라북도 무주군은 '붉은 노을의 역사를 걷다'를 주제로 7월 29일~30일 이틀간 '문화재 야행'을 진행한다.

 

'문화재 야행'은 국보로 지정된 한풍루와 무주향교, 남대천의 야경을 감상하며 다양한 문화와 공연을 즐길 수 있는 행사다.

 

이밖에도 예술인 버스킹, 마술쇼, 전통놀이, 문화시설 견학, 향교체험, 한지만들기, 문화유산 스템프 견학 등도 체험 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무주문화원 또는 무주 문화재야행 홈페이지에서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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