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문화

'탑건 : 매버릭', 닥터 스트레인지 누르고 600만 가나?

기사입력 2022.07.20. 오전 08:45 보내기
액션 영화 '탑건 : 매버릭'이 올해 개봉한 외국영화 중 최고 흥행 기록을 세우고 있다.

 

20일 '탑건 : 매버릭'은 영화진흥위원회 종합전산망의 박스오피스 기준 592만7905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개봉 28일 만에 '닥터 스트레인지: 혼돈의 다중우주'(감독 샘 레이미)의 기록(누적 588만4567명)을 경신했다.

 

이에 2022년 가장 높은 수익을 올린 외국 영화가 되었다.

 

또한 팬덤의 새로운 문화와 n관람 현상을 만들어냈고, 액션영화를 몸소 즐길수 있는 I-MAX극장까지 호항을 이끌었다.

 

한편, '탑건 : 매버릭'은 최고의 파일럿으로 돌아온 매버릭과 새로운 팀원들의 이야기를 그린 전례 없는 공중 액션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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