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

젊다고 더위 못피한다.. 온열질환자 30%는 20~40대

기사입력 2022.07.07. 오전 04:20 보내기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7월 3일 온열질환 환자는 434명(사망 3명)으로 전년동기(144명) 대비 3배가 증가했다.

 

북태평양 고기압의 영향으로 8월까지 무더위가 계속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온열질환 환자는 더욱 증가될 전망이다.

 

온열질환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제일더운 오후 12시~ 5시 사이에는 활동을 줄이는 것이 좋으며 불가피하게 외출시에는 몸에 달라붙는 옷보다는 헐렁한 옷을 입는 것이 좋다.

 

또한 충분한 물 섭취량으로 탈수를 방지하는 것이 좋다.

 

특히, 온열질환 환자의 35.5%를 차지하는 20~40대도 더운 날 외출을 자제하는 등 예방수칙을 지켜야 한다.

 

마지막으로 현기증, 구토, 실신 등의 온열질환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휴식을 취하고 체온을 낮추고 즉시 병원으로 가는 것이 중요하다.

 

HOT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