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석열 대통령이 조 바이든대통령과 만나
눈도 마주치지 않고 손만 잡은 '노룩(no look) 악수'를 받아 논란이 되고 있다.
이에 맛 칼럼니스트 황교익은 "바이든은 보지도 않고 윤 대통령만 치아를 드러내고 웃어
대통령이 나토까지 가서 굴욕감을 주고 있다"라며 비판했다.
한편 이번 나토 정상회의는 윤 대통령의 첫 해외 순방이다.
특히, 윤대통령은 나토무대에서 한국대통령 처음으로 연설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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