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의 주변에는 골프공이 흩어져 놓여 있어, 지나가는 행인을 안전에 위협을 가하고 있다.
판교에서 한 중년 여성이 공원에서 골프를 치는 모습이 담긴 사진이 지역 온라인 커뮤니티에 게재하면서
'골프채를 흔들며 골프공을 던지는 사람도 있다. 아이들도 다니는데 누가 좀 말렸으면 좋겠다'라는 글을 게제했다.
전문가는 "공원에서 골프연습을 해도 벌금을 내지 않아 이런 사람들이 생긴다"며
"인명피해를 만들기 때문에 '골프에티켓'을 갖고, 전문적인 훈련하는 곳에서 연습 하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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