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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열 '표절' 논란에도..현명하게 대처 '아티스트 신뢰도' 높여

기사입력 2022.06.21. 오전 09:20 보내기
유희열의 ‘아주 사적인 밤’이 류이치 사카모토의 ‘Aqua’와 유사해 표절 시비가 붙었다.

 

이에 14일 유희열은 안테나 공식 SNS에서 "검토한 결과 노래가 상당히 비슷하다는 데 동의했다"며 

 

"내가 오랫동안 가장 존경하고 영향을 미치는 뮤지션으로서, 

 

나는 내 기억에 남아있는 비슷한 방식으로 무의식적으로 곡을 쓰게 되었다

 

발표 당시에는 순수 창작물인 줄 알았는데 두 곡의 유사성을 인정할 수밖에 없었다"라고 발표했다.

 

그리고 20일에 사카모토 류이치는 "유희열 작품에 대한 진심어린 메시지 감사하다"며

 

"두 곡의 유사성은 확인됐으나 음악적인 분석의 과정에서 볼 때 

 

멜로디와 코드부분이 표절이 아니라는 판단을 내렸다

 

문제가 계속 확산되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 

 

예술가 자신의 의사를 존중해주길 바란다"고 말해 표절과 논란을 잠재웠다.

 

이어 유희열은 "유사성이 있다고 보기는 어렵지만, 다시 한번 논란의 대상이 되어 상황을

 

류이치 사카모토 선생님 측에 전달 했고, 추후 이런 상황이 재발하지 않도록 말씀드렸다.

 

다시 한번 따뜻한 마음으로 이해 해준 류이치 사카모토 선생님께 감사와 사과의 말씀을 전한다"라고 전했다.

 

이에 양국의 네티즌들이 '표절 의혹와 같은 다소 민감한 부분을 현명하게 대처하는 두 아티스트에 감동 받았다'는 반응 등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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