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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시절 왕따 당한 사람.. 우울증 1.84배 높다

기사입력 2022.05.31. 오후 03:51 보내기
삼성서울병원 정신의학과 전홍진 교수팀은 216명의 우울증으로 진단한 환자에게

 

'아동기에 경험한 트라우마를 조사하고 이 트라우마와 성인기 이후 우울증의 발생과의 관계'를 분석했다.

 

그 중 성인이 된 후 우울증이 발병하는 것과 가장 큰 연관성은 왕따로 밝혀냈다.

 

연구팀은 "성인이 되어 우울증에 걸릴 확률을 비교한 결과, 왕따를 경험한 사람이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1.84배 높았다"고 설명했다.

 

또한 "5가지 이상의 유형의 트라우마가 있다고 보고한 응답자는 트라우마를 경험하지 않은 사람들보다 우울증에 걸릴 확률이 26배 더 높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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