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러시아 침공에 따른 우크라이나에 대한 군사적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400억(약 50조9200억원) 달러 규모의 우크라이나 원조 법안에 서명했다. 지난 19일 미 상원은 우크라이나 원조법안을 찬성 86표, 반대 11표로 통과시켰다. 미 하원은 지난 10일 368대 57로 압도적인 찬성으로 법안을 통과했다.
이번 지원으로 러시아 침공 이후 우크라이나에 대한 미국의 총 원조액은 500억 달러(63조6500억원)를 넘어선다.
이번 지원은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에서 군대를 철수하는 대신
러시아와 국경을 맞대고 있는 우크라이나 동부와 남부에 집중하는 등 전쟁이 장기화되면서
우크라이나에 대한 대규모 추가 지원이 필요한 데 따른 것이다.
©deskcontact.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